Home > 해외신간자료 > 일어권 서   명 : 블로그 기술 - 90일만에 대박 나는 테크닉 저   자 : 하야시 나츠키 출판사 : 분   류 : 언   어 : 분   량 : 255 발행일 : 2006 ▣Short Summary 방문객이 몰리는 놀라운 테크닉! 90일 만에 대박 나는 블로그 기술 방문객을 끌어 모으는 요령만 알면, 블로그로 돈 벌기는 식은 죽 먹기! 당신의 사이트도 하루 1000명 문제없다! 접속횟수 0에서 단 3개월 만에 1000회 달성! 블로그 제휴만으로 한 달에 수백만 엔을 벌어들였다! 나만의 방문객이 몰리는 기술과 돈 버는 방법 누구나 가능합니다! 단지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뿐! · 일단 돈 벌 생각은 접어두고, 철저하게 정보부터 제공하자. · 질보다 양! 사람들은 정보가 많은 사이트로 몰린다. · 인기 많고 경쟁자가 적은 분야를 찾자. · 경쟁자 사이트를 분석하여 자신만의 강점을 키우자. 대박 블로그를 위한 점검표 수록! 아무도 찾지 않던 블로그가 하루 10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로! 그 다음에 돈은 저절로 들어온다. ----------------------------------------------------------------------------------------------- ▣ 저자 소개 하야시 나츠키(林夏樹) 1973년 8월생. 효고현 출신. 전문대학 졸업 후, 시스템 개발회사에 입사. 오퍼레이터, 프로그래머, 시스템엔지니어를 거쳐, 프로젝터팀장으로 크고 작은 규모의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했다. 뜻한 바가 있어 28세에 회사를 퇴직하고 사업을 시작하지만, 잘 되지 않아 당장 생활고를 겪게 된다. 그 때 지인이 알려준 블로그를 시작하여, 독창적인 방법으로 순식간에 하루 1000명 이상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한 후, 블로그 제휴만으로 월 수백만 엔의 수익을 거두게 된다. 그 성공경험을 정보 상품으로 판매, 그의 블로그나 정보 상품은 ‘설명이 이해하기 쉽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년간 2000명 이상에게 무료 면담과 무료 메일 상담을 해주었고, 거기서 얻은 비법을 바탕으로 인터넷 사업에 관련한 사설 학원도 열고 있다. 앞으로의 꿈은 ‘날마다 서핑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실현’ ----------------------------------------------------------------------------------------------- ▣ 목차 90일 만에 하루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끄는데 성공했다! Part1 방문객이 우르르 모이는 블로그 만들기의 기본 ▶ 비즈니스 도구로 점점 블로그가 활용된다. 당신도 인터넷에서 대박날 수 있다! 인터넷에서 돈 버는 기본은 ‘목록 수집’에 있다! ▶ 방문객이 찾지 않는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일까? 당신도 이런 착각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1] 단순한 ‘일기’를 쓰고 있지 않는가? [2] 무조건 기사 양만 많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3] 매일 상품 소개 글만 잔뜩 올리고 있지 않는가? [4] 접속 수가 많으면 잘 팔린다고 믿고 있지 않는가? [5] 리뷰 블로그를 방문객 수를 늘이는 특효약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 블로그를 즐기면서 오래 지속시키자. 자기 전문분야의 기사를 쓴다. 전문분야의 범위를 좁힌다. 고정관념으로 전문분야를 제한하는 것은 위험! 블로그의 콘셉트를 분명히 한다. 블로그에 어느 정도의 사람이 흥미를 가질지 사전에 조사한다. ▶ 방문객을 끌어서 돈을 벌어들이는 블로그 만들기의 핵심 예상방문객이 흥미를 가질 정보를 미리 제공한다. 정보 제공 대상을 명확히 한다. 상품 자체가 아니라, 상품의 장래성을 판다. 블로그의 개설이유와 상품의 판매이유를 명확히 한다. 고객의 목소리를 모은다. 무조건 기사의 양을 늘린다. 블로그 만들기의 핵심을 점검표로 만들어 확인한다. Part2 1~30일째/튼튼한 토대 만들기 ▶ 인기 많고 경쟁상대가 적은 분야를 찾자. 처음 30일에 승패가 결정된다! 키워드 검색으로 인기도, 경쟁자수를 조사한다. 되도록 많은 블로그를 방문한다. 재미있는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항상 추가하여, 매일 본다. 비즈니스분야 카테고리는 특히 세심하게 살펴본다. 타인의 사이트에 주눅 들어도 조바심내지말자. ‘한 블로그에 의한 시장독점은 있을 수 없다!’ 라고 믿는다. ▶ 경쟁자의 블로그를 분석하자 블로그를 분석하여, 자기 나름의 기준을 세운다. 워크시트에 경쟁자들의 블로그를 분석한다. ▶ 드디어 내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최고라고 생각되는 블로그의 방문객 모으는 비법을 따라한다. 접속횟수를 아는 도구를 활용한다. 기사의 업데이트 정보를 인터넷 상으로 알린다. 블로그에 반드시 써 놓아야 할 세 가지 무작정 블로그를 만들어 그 실패경험에서 배운다.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좋을지 고민된다면, 자기분석 워크시트를 이용한다. ▶ 예상방문객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철저하게 제공하자. 무조건 정보를 올리고, 올리고, 또 올려라. 팔고자 하는 상품이 벌써 존재할 경우에 기사 작성 요령은? 팔고자 하는 상품이 없을 경우 기사 작성 요령은? ▶ 정보의 질을 높이고, 양을 늘리는 비책이란? 잡학의 왕이 되자! 입력하는 정보량을 늘린다. 출력하는 정보량을 늘린다. 출력한 정보의 평가를 받는다. ▶ 제휴에 도전하자. 블로그 제휴로 돈 버는 핵심 세 가지 어떠한 주제의 블로그를 만들 것인지 정한다. 기사를 귀신처럼 쓴다! 자기 블로그의 존재를 인터넷 상에 홍보한다. ▶ 1~30일째의 단계를 재점검하자. 점검표를 재점검한다. Part3 30~60일째/약간의 매상을 올린다. ▶ 무료로 가능한 접속횟수 올리는 기술을 구사하자. ‘먼저 제공한다.’라는 성공법칙을 무조건 지킨다. 접속횟수 올리는 일과 방문객을 모으는 일의 차이점 무료로 가능한 접속횟수 올리는 세 가지 기술은? ▶ 트랙백, 댓글쓰기를 활용해 접속횟수를 높이자. 트랙백은 신중하게 실행한다. 어떤 블로그에 트랙백하면 좋을까? ▶ 게시판을 이용해 접속횟수를 올리자. 게시판의 질문에 답해준다. 익명게시판은 이용하지 않는다. ▶ 블로그 이외에도 접속횟수를 올리는 장치를 만들자. 이메일매거진 발행을 준비한다. 이메일강좌를 준비한다. ▶ ‘고객의 목소리’를 모으자. 고객에게 설문조사를 수집하는 핵심 세 가지. 설문 응답자에게는 반드시 답장을 쓴다. ▶ 제휴로 수익을 내자. 먼저 메이저 회사에 등록한다. 상품을 팔기 위한 세 가지 황금 룰은? 반드시 하나의 기사로 한 개 상품을 충실히 소개한다.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정말 좋다고 생각한 상품만 소개한다.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상품을 소개한다. ▶ 성공을 결정짓는 ‘정보 상품’을 만들자. 정보 상품의 이익은 이메일매거진의 독자를 늘이는데 쓴다. 의외로 간단한 정보 상품 만드는 법 자금은 어떻게 모을까? ▶ 31~60일째의 단계를 재점검하자. 점검표로 재점검한다. Part4 61~90일째/매상을 크게 올린다. ▶ 야후 옥션을 이용하자. 옥션 페이지에서 블로그로 유도한다. 야후옥션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 제일 효과적인 ‘이메일매거진’을 이용하자. 먼저 블로그에서 예상방문객을 모은다. 독자가 늘지 않으면, 즉시 폐간한다. 독자를 늘릴 장치가 있어야 오래 지속된다. 독자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선배들의 정보 상품이나 서비스를 연구한다. 이메일매거진의 고객리스트가 늘어나면, 수익도 늘어난다. 동기 부여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표를 작성한다. ▶ ‘무료 리포트’로 목록을 잔뜩 모은다. 이메일주소를 2만개 모은 독종도 있다. 무료 리포트 작성의 절차는? ▶ 61~90일째의 단계를 재점검하자. 점검표로 재점검한다. [부록] 반드시 도움 되는 ‘인터넷 도구’와 ‘워크시트’ ----------------------------------------------------------------------------------------------- ▣ 발췌 번역(p48~51) Section4 방문객을 끌어서 돈을 벌어들이는 블로그 만들기의 핵심 그러면 내가 어떤 점에 주의해서 블로그를 제작했는지를 설명하겠다. 다음의 6가지 사항을 하나라도 빠트린다면 절대 방문객을 끌 수 없다. 블로그를 제작할 때는 반드시 다음의 사항들을 주의하기 바란다. 예상방문객이 흥미를 가질 정보를 미리 제공한다. 예상방문객이 흥미를 가질 정보를 ‘먼저 제공하라!’, 이것은 정말 중요한 사항이다. 블로그에서 방문객을 끌 수 없는 대부분의 원인이 이 성공법칙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블로그로 방문객을 모르고 싶다면, 예상되는 방문객이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를 자신이 먼저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앞에서 말했다시피,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가를(=자신의 전문분야를) 명확히 한 다음에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흔히 ‘상대가 주면 나도 상대에게 준다.’라고 생각해서 실패하는 블로그가 많다. 이런 식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츠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씨는 “내가 세상에 주었던 10분의 1만이 이익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먼저 제공하라.’ 이 성공법칙을 제대로 이해못한다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다른 비법을 아무리 잘 한다 해도 성공하기는 어려울 성 싶다. 내 블로그에는 기초지식이나 핵심 기술 그리고 사고방식을 정보로 제공하고 있다. 여러분도 ‘먼저 제공하라!’라는 이 성공법칙을 꼭 실천해보기 바란다. 정보 제공의 대상을 명확히 한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를 읽어주기 바라는가?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상품을 팔고 싶은가? 이것이 명확하지 않다면, 여러분이 예상하는 고객의 이미지가 아직 분명하지 않다는 뜻이다. 애초에 예상방문객이 어떤 사람일지 알 수 없다면, 그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를 올릴 수도 없다! 그런데 처음부터 예상방문객이 명확하지 않는 경우도 배제할 수 있다. 그럴 때는 일단 블로그에 정보부터 제공하고 보자. 그러면 여러분의 정보에 흥미를 보이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방문한 사람들이 여러분이 예상한 방문객과 같은 속성(성별, 연령, 취미 등)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블로그 마케팅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상품 자체가 아니라, 상품의 장래성을 판다. 상품의 우수성만 잘 설명하면 무조건 잘 팔릴 거라는 환상은 일찌감치 버려라. 고객들은 상품 그 자체가 아닌 상품의 장래성을 산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예를 들어, 나는 인터넷 상담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보 상품을 판매했다. 그러나 정보 상품 내용의 우수성만을 소개하고 판매한 적은 거의 없다. 대신에 ‘날마다 서핑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라이프스타일’등을 팔았다. 다시 말해, 나는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이나 ‘꿈’, ‘희망’을 팔은 셈이다. 여러분도 상품의 장래성을 한번 팔아보자. 그것들은 이를테면 전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일수도 있고, 실제 나이보다 10살이나 젊어 보이는 미용크림일수도 있으며, 먹으면서 살 빼는 다이어트 비법일수도 있다. 아무튼 상품 그 자체는 열심히 설명한다 해도 팔리기 힘들다. 그 상품의 미래에 보이는 ‘꿈’, ‘설레인’, ‘문제해결책’, ‘성취감’ 등을 명확히 보여주고, 상품 정보를 제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