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해외신간자료 > 일어권 서   명 : 웹2.0 시대의 비즈니스 저   자 : 간다 토시아키 출판사 : 분   류 : 언   어 : 분   량 : 239 발행일 : 2006 ▣Short Summary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미디어화 하는 소비자가 미래를 개척한다. Web2.0으로 생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행동양식의 변화이다. CGM이라고 하는 자신만의 미디어를 갖게 된 유저(user)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virtual｣이 아닌 ｢real｣한 세계에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기술혁신 운운하는 말은 이것의 본질이 아니다. 이 책은 미디어&마케팅의 대 전환기를 비즈니스 기회로 바꾸는 혁신적 IT 비즈니스론이다. ----------------------------------------------------------------------------------------------- ▣저자소개 간다 토시아키 (神田敏晶) 컴퓨터계 프리페이퍼(free-paper)의 편집장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디지털방송국 ｢KNN.com｣을 만듦. 비디오저널리스트&팟캐스터(podcaster)로서 IT관련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알리고, 집필･강연도 하고 있다. 간사이대학강사. 디지털헐리우드특별강사, (주)선전회의 ｢편집･라이터(writer)양성강좌｣강사로서 활약 ----------------------------------------------------------------------------------------------- ▣목차 서장 ｢웹의 진화｣보다 중요한 것 버즈워드(buzzword)를 넘어 ｢기술｣을 깊이 알 필요는 없다 ｢그쪽은｣ 버츄얼인가? 제1장 결국 Web2.0이란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행동의 변화 오리얼리(O'Reilly)에 의한 7가지 정의 Web2.0기업은 유저를 중시 실리콘벨리 2.0 유저입장에서 본 Web2.0의 5가지 법칙 제1법칙 :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제2법칙 : ｢공유｣함으로써 가치를 발견한다. 제3법칙 : 기업에서 유저주체로 제4법칙 : 취미는 실익을 겸한다. 제5법칙 : 매스(mass)와 니치(niche)의 관계가 변한다. 제2장 매스미디어(mass media)에서 CGM으로 AIDMA에서 AISAS로 비즈니스를 바꾸는 CGM 광고･선전에 있어서의 7가지 대죄 소비자가 변하면 비즈니스가 변한다. 인터넷이 텔레비전을 앞지르는 날 시청률신화에 대한 회의 HDD레코더가 파괴하는 텔레비전의 비즈니스모델 CM스킵(skip)540억 엔의 손해!? 상업적 광고 2.0 negative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까 텔레비전을 ｢검색｣한다는 것 텔레비전과 CGM은 등가(等價)가 된다. 비장의 영상 collection을 공유 지상디지P 재송신화가 의미하는 것 제3장 블로그, SNS, 팟캐스트(podcast)의 매체력 블로그가 생기기까지 블로그의 7가지 기능 블로그 시장은 2년 만에 40배로 성장 기업블로그에서 approach 얕볼 수 없는 ｢블로그의 힘｣ 인기 블로그가 롱테일(long tail:롱테일의 법칙에서 온 말)의 머리를 이끈다. social networking site의 영향력 팟캐스트의 가능성 비즈니스 팟캐스트 CGM은 저널리즘도 바꾼다. 라이브도어 PJ로 ｢밥을 먹다｣ CGM을 지지하는 구글 제4장 비즈니스 2.0을 디자인하다 비즈니스철학으로서 읽는 Web 2.0 E commerce의 ｢마지막 1마일｣에 도전한다. (제1의 법칙 :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패츠(PEZ:청량과자가 들어 있는 식품완구)｣의 컬렉션에서 거대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제2의 법칙 : ｢공유｣함으로써 가치를 발견한다) self service를 ｢자동화｣한다 (제3의 법칙: 기업으로부터 유저주체로) 신제품 review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제4의 법칙 : 취미는 이익을 겸한다) 사업을 일으키는 힌트는 ｢거품벤쳐｣에 있다 (제5법칙: 매스와 니치의 관계가 변한다) 불만의 list화부터 시작하자 우선 서비스를 올려보자 professional의 개념이 변한다. 제5장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만든다. ~나의 체험적인 CGM론~ 디지털로, 혼자서 비디오 저널리스트로서 한신 대재앙과 인터넷 불행을 어떻게 극복할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란? 실리콘벨리에서 사업을 일으킴 네트버블을 넘어 텔레비전은 이미 죽었다 CGM의 시대가 왔다 세계최초의 SNS술집 Web 2.0이란 나의 생활방식 그 자체 제6장 Web 2.1로의 숙제 ｢구글시대｣의 과제 단추를 잘못 끼운 ｢개인정보보호대책｣ ｢저작권｣을 보호한다는 것의 진실한 의미 불편하고 위험한 ｢돈거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어의 벽｣이라는 큰 문제 인터넷기원 전/후의 차이를 넘어 미디어 르네상스 마치며 권말부록 Web 2.0용어집 ----------------------------------------------------------------------------------------------- ▣발췌148-149 비즈니스 철학으로서 읽는 Web 2.0 Web 2.0의 본질은 유저(user)체험의 진화라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유저는 CGM이라고 하는 자신만의 미디어를 갖게 되어 받아들이기만 하는 입장에서 벗어났다. 유저는 정보를 찾고 공유하고 의견을 말하여 서비스 판매자를 움직이게 하고 비즈니스의 형태를 수정하도록 촉구한다. 그리하여 판매자는 유저 중심주의에서 질적 전환을 하게 되고 유저에 대해 보다 한층 높은 쾌적함을 제공하도록 한다……. 이렇게 유저와 판매자의 순환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Web 2.0은 양자 사이에서 계속 추구되는 이상적인 비즈니스의 형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제1장에서는 Web 2.0적인 서비스의 형태를 5개의 법칙으로 정리해, 제1의 법칙: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제2의 법칙:｢공유｣함으로써 가치를 발견한다. 제3의 법칙: 기업에서 유저주체로 제4의 법칙: 취미는 실익을 겸한다. 제5의 법칙: 매스(mass)와 니치(niche)의 관계가 변한다로 정의했는데, 이것을 비즈니스 철학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그리고 이 생각들은 단순히 네트비즈니스란 틀을 넘어 모든 산업에 보편적으로 통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제4장에서는 5개의 법칙을 축으로 해서 어떤 비즈니스를 생각할 수 있는지 알아 볼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발상의 힌트로 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