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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명 : |
카리스마 사장님의 실전 심리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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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
무카이다니 다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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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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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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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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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량 :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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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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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ery
20명의 억만장자에게 배우는 승자의 심리학
경영의 전쟁터에서 습득한 실천 노하우가 가득!
이것이 바로 “역풍”을 “순풍”으로 바꾸는 심리술이다!
자본금도 없고 학벌도 떨어지고 인맥도 없지만 거대한 부를 쌓아올린 카리스마.
젊어서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중년이 되어 일념 하나로 억만장자가 된 카리스마.
누구도 “순풍”에 올라타 성공하지 않았다. 역풍을 지혜와 노력으로 극복하고 순풍으로 바꿈으로서 카리스마를 얻게 된 것이다.
경제학과 경영학으로 억만장자가 될 수는 없다.
억만장자가 되는 실천노하우. 그것을 본서에서 밝히고자 한다.
이 노하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응용하는 것이 억만장자가 되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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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무카이다니 다다시(向谷 匡史）
1950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남. 다쿠쇼쿠(拓殖)대학 졸업 후 주간지 기자를 거쳐 작가로 데뷔함. 오랜 기간의 취재활동에서 쌓은 ‘사람을 보는 안목’을 충분히 발휘하여, 인간 심리의 특징을 잡는 날카로운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해부 야쿠자의 승부 심리술>, <야쿠자의 실전 심리술>, <호스트의 실전 심리술>, <정치가의 실전 심리술>, <무도에서 배우는 ‘필승’의 실전 심리술>, <악의 교섭술>, 최근 저서인 <힘내라 30대>, <공갈과 협박 심리 전술> 등 30편이 넘는다.
감수서인 <해부, 나쁜 실전 심리술> 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소설 <신주쿠 금융 재판장>, <야수들에게 죽음을>, <슈퍼 호스트. 성> 시리즈, 극화가 원작인 <브야/ 안노 노보루의 자서전>, <중개자의 은장> 등 픽션 세계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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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머리말 - 경제학과 경영학으로 억만장자가 될 수 없다!
카리스마 사장에게서 배우는 “이치로 판단할 수 없는” 심리 노하우!
제1장 불평하기 전에 행동하라!(카리스마 사장의 돈버는 기술)
성공자는 머리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
무조건 경험해 보면 “승부”에 차이가 난다
성급함으로 자기를 표현하여 돈을 모아라
부자는 우선순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근면한 사람만 아는 운의 흐림을 읽는 요령
우승할 수 있는 말을 타는 것이 돈을 버는 왕도
타인에게 소쿠리로 물을 푸게 하라
숫자에 강한 것은 돈벌이의 기본
돈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돈에 귀천은 없다는 마음가짐
한턱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천하를 얻을 수 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이 돈과 친해지는 법
메모광의 수첩에는 거액의 부가 잠재되어 있다
물고기가 있는 곳에 낚시 줄을 놓는 기술
장사의 요점은 반복이다
돈벌이 아이디어는 어디서 올까
번뜩임의 원천은 어떻게 문제를 의식하는가에 있다
제2장 돈을 벌고 싶다면 이것만은 해 두자! (카리스마 사장의 습관술)
카리스마 사장을 철저하게 모방하라
창업 포인트는 ‘여자’이다
창업은 혼자서 한다
신참자는 옳은 이론에 트집을 잡는다
항상 ‘돈’만을 목표로 삼아라
상사의 ‘악평’에 대처하는 처신법
‘역풍’과 승부하는 사람의 어리석음
자신의 ‘내적 재능’을 파악해 두자
억만장자가 지니고 있는 ‘一日一生‘ 의 마음가짐
고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끊임없이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
제3장 돈의 흐름은 이렇게 만들어라! (카리스마 사장의 인맥술)
금맥(金脈)은 인맥(人脈)에 있다
눈에 띄면 반드시 사람들이 다가온다
부하와 사원만이 진정한 인맥이다
타 업종 교류회에서 인맥을 만드는 어리석음
백수(百獸)의 왕은 결코 떼 지어 다니지 않는다
제4장 테크닉이 있으면 자질을 살린다! (카리스마 사장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
신뢰는 세련됨으로 쟁취할 수 있다
인색함을 포기하는 것만으로도 자질을 살린다
경솔하게 떠맡지 않을 용기를 갖춰라
인간관계에 좌우되지 마라
손님의 ‘만족’을 얻기 위한 최단코스
감히 고객을 무시하는 것의 도리
사람의 반대를 향하는 것이 승자의 철칙
삼류 100개보다 일류 하나
돈이 있을 것처럼 보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
신용은 의지와 정열이 있으면 쟁취할 수 있다
제5장 돈은 ‘꿈을 말하는 남자’에게 모인다! (카리스마 사장의 구상술)
오늘이 쌓여서 미래가 된다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마라
실패하면 그곳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생각하라
운은 기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인내로 찾아오는 사업 기회
할 수 없는 이유를 찾지 말라, 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라
목표를 세우는 것만으로 노력의 강도가 올라간다
자신의 실력만으로 행동할 자신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길흉을 따지다
욕심은 말을 바꾼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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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번역
(p.83-87)
창업 포인트는‘여자’이다
큰 부자가 되고 싶다. 물론 몸이 부서지도록 일할 각오도 되어 있다.
밑천이 될 2천만 원도 어떻게든 모았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얼마 있으면 서른 살이 되는 N군이 고민하고 있다.
‘학력도 없고, 전문 기술도 없고. IT가 인기라는 것은 알지만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 만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
그 다음은 한 손에 맥주를 들고 한탄만 할 뿐이다.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라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전문직에 종사한 적이 없는 사람의 고민은 더 심각하다. 활용할 기술도 없고 특정분야에 취업할 지식도 노하우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는 남보다 더 강하고 목표만 정하면 필사적으로 열심히 할 각오도 되어 있다. 이마가 땅에 닿을 정도로 부탁해서라도 자금을 빌릴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라고 고민한다.
성공자는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어떤 충고를 해 줄 것인가.
억만장자이며 일본 맥도날드 창업자인 후지다 덴은 <장사의 최종 목표는 두 가지이다. “여자”와 “입맛”을 겨냥하는 장사이다>라고 충고했다.
<남자는 일해서 돈을 벌어 온다. 여자는 남자가 벌어 다 준 돈을 써서 생활을 한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불문한 진리이다. 공통된 논리다. 자신은 남보다 장사에 재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자를 타깃으로 장사를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남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은 ‘여자’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 열 배나 어렵다. 왜냐하면 월급은 통장으로 들어가고 아내에게서 용돈을 받는 샐러리맨이 압도적으로 많듯이, 남자는 돈을 소비하는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여자는 고생해서 돈을 벌지 않기 때문에 쓸데없이 돈을 쓸 가능성이 크다. 장사란 다른 사람을 돈을 뺏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으면 여자를 노려라 여자가 가진 돈을 착취해라>
그리고 여자를 겨냥한 장사의 일례로 패션 사업을 들었다. 그 이유는 여성에게는 신이 준 ‘유산’이 있기 때문이라고 후지다 덴은 말한다.
<여자는 누구나 입술을 칠하고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얼굴에 바른다. 비싼 화장품을 사서 화장을 한다. 또는 귀금속으로 치장한다. 꼭 치장을 해야 만 인간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는 그렇게 치장하는 동물이다. 꾸미지 않으면 예쁘게 보이지 않는 동물이다. 이것은 신이 여자에게 준 ‘유산’이다. 그 유산을 지니고 있는 한 여자는 겨냥하기 쉽다.
신비롭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 브로치, 목걸이, 명품 고급핸드백, 화려한 드레스와 유행의 첨단을 걷는 패션, 고급 화장품 이 모든 것이 넘쳐나는 이익을 손에 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먼 비즈니스”로 돈을 벌려면 어느 정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물건을 진열해 놓기만 하면 팔리는 것이 아니다. 상품 아이디어의 선정은 물론 영업 화술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먹는장사가 가장 쉽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반드시 소화가 되고 배출이 된다. 한 개 천 원 하는 아이스크림도 한 접시에 10만원하는 스테이크도 몇 시간 후면 배설물이 된다. 즉, 입에 들어간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 소비되고 몇 시간 뒤에는 다른 상품이 필요하게 된다.
팔린 상품이 그 날 중에 소화되어 배설된다. 이런 상품은 없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매일 쉬지도 않고 일하는 것은 은행 예금의 이자와 입으로 들어가는 상품뿐이다. 그러므로 확실한 돈벌이가 된다. 옛날부터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파는 장사’는 반드시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므로 목표는 여자와 입맛이다.
단 같은 장소에 낚시를 던져도 건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반드시 돈을 번다’와 ‘누구나 돈을 번다’는 같지 않다. 창의성이 필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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