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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명 : 코끼리를 생각하라 -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과 영성의 조화
저   자 : 출판사 :
분   류 : 언   어 :
분   량 : 384 발행일 : 2007

▣ Short Summary

과학과 영성을 조화시킨 이 책은 전에 없었던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며,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키고 정신에 영감을 주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전환시켜줄 것이다.

과학자들이 당시에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코끼리에 관하여 생각해보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그들은 당신이 전망했던 그 운명과 다른 획기적인 발견을 했다. 여기서 파울 베일리는 위와 같이 우주의 본성을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안목으로 보게 된다면 당신은 그간 당신이 꿈꾸었던 가능성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파울 베일리는 양자물리학 전체론적인 의학, 우주론, 신학, 신경과학, 진화론, 의식학과 같은 서로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분야들을 연결시키면서, 각각 위대하며 연계된 하나의 실재를 보여주는데 여기서 과학과 영성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한번 우리가 이런 우주의 전체론적인 진정한 본성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스스로의 자리가 어디인지, 어떻게 우리 주위의 사람들과 사물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또한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에 대한 이런 통합적인 경험들은 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전제로 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인 행복과 만족감을 갖게 해준다.

리더십 성장과 동기부여, 경영변화, 창조적인 연계활동과 독창적인 생각

“이 책은 마음의 과학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 물리와 철학의 조화, 앞서가는 과학과 숭고한 지혜를 담고 있으며 실용적이고 영감이 있다. ‘코끼리를 생각해’는 당신이 소중히 품어야할 책이다.” - 닥터 러셀 D 소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번 대학교 연구 정신병 의사.

“자기 개혁, 진정한 자유의 성취, 진리의 깨달음은 올바른 가르침과 적당한 응용의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이는 바로 파울 베일리가 그의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것이다. 영감 있고 즐거운 책이다.”
- 드히라밤사, 국제 불교 법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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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파울 베일리 - 교육자요 기업가요 치료자이며 코러핏트레이닝 과정과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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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소개
1부. 분열의 섬들
1장. 일들 가운데의 당신
2장. 숫자 1을 보라
3장. 환경이 나를 어떻게 만드는가?
4장. 언제 충분하다는 것이 곤혹스러운가?
5장. 영적인 자유는 여행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부. 성공에서부터 중요한 연계까지
6장. 진화의 놀라운 목적
7장. 언제 노력이 힘들지 않는가?
8장. 삶이란 관련성들이 하나로 크게 교차 연결되는 과정이다.
9장. 알약보다 건강을 위한 것들이 많다.

3부. 영적인 성숙함과 건강을 성취하기
10장. 영적인 통합을 완성하기 위한 3단계
11장. 당신의 마음을 문제에 집중시켜라
12장. 당신은 당신의 환경이고 당신의 환경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13장. 전체 안에서 감각하라

4부. 당신 지각의 영적인 면을 조율하라.
14장. 당신의 영적인 성숙도를 평가하라
15장. 성장에서부터 성장까지
16장. 실재를 보는 천사의 안목

5부. 영원의 직접적인 경험에 깨어 있으라.
17장. 불가능한 일이 왜 가능한지 과학적으로 발견하기
18장. 길을 보여주어라, 그러면 계속 걸어갈 것이다.
19장. 때가 되었다

참고 목록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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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번역

경험이라 하는 것은 인간에게 무엇이 발생하였느냐를 일컫는 개념이 아니라 그 발생한 일을 인간이 어떻게 처리하였는지에 관한 것이다.
영적인 통합의 형태는 우리 자신과 자아 이상의 것에 도달하는 능력이다. 건강한 방법으로 자아를 초월하고 무욕의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성찰의 과정이 필요하다. 간단하게나마 자기 자신을 성찰해보기 위해서는 지금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종이를 관찰하고 잠시 뭐라고 쓰여 있는지 집중해서 읽으라. 지금 당신은 스스로 그것을 관찰하고 있는 자신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관찰하고 있는 스스로를 관찰할 때 바로 당신은 자각하고 있는 상태를 자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 성찰의 첫 단계이며 때때로 ‘관찰자를 관찰하는 것'이라고 불리는 초보적인 능력에 입문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기 성찰( 우리가 다른 것을 관찰하는 첫 단계)의 연습은 영적인 과정과 치유에 있어 중요한 과정이다. 이것은 민감한 정신과 원인과 결과에 국한된 어떤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에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시작이다.
이런 자기 성찰의 능력을 발전시킴으로 어떤 정신 분열증 환자들은 자신의 머리에서 말하는 음성을 무시하고 정신 분열증에서 비롯된 괴상한 행위들을 하는 일을 무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 자기 성찰을 통해서 세속적인 환각이나 투사에 대해 조정하고 궁극적으로는 위대한 영적인 통합에 도달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보게 되겠지만 (18장에서 명상의 능력을 우리가 발견할 때), 우리는 각각 다른 높이에서 관찰하게 되며 이러한 다른 높이들은 우리가 진정한 영적인 능력을 갖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가장 최고의 경관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산의 정상이며 가장 신선한 물은 그 물줄기의 가장 상단부에 있음을 기억하라. 진보된 영적인 수행은 믿음이나 교의 또는 견고한 신념을 신봉하는 것 이상의 것을 포함한다. 우리 다수가 스스로 반영해 볼 수 있는 휴식의 시간 없이 가속화 되고 곤두박질하듯 경주하며 어떤 반사작용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 같은 삶을 살아가지만, 자기 성찰과 자기반성은 영적인 성숙과 건강함을 이루기 위한 핵심적인 사항이다.
지금부터 선택하라; 어떤 사실에 대해 수동적이게 반응하는 그 상태로 머물러 있을 것인지, 아니면 미래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조심스럽게 변형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것인지 말이다. 자기 성찰에 대한 단순한 형태의 연습은 과정의 시발점이 된다.
자기 성찰은 자기중심적인 열중이나 자중성과는 다르다. 자기중심적인 열중이 우리 안에 있는 시각을 철회시키는 데서 작용한다면 자기 성찰은 우리 자신 이면에 있는 집중의 고차원적이고 우세한 관점에서 작용한다.
이것은 마치 우리 마음에는 두 가지 광대한 차원, 신체적인 것과 영적인 것, 이 있는 것과 같다. 심리학자들은 자기 성찰의 능력이 감성지능( 우리의 감정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스리는 통찰력)을 발전시키는 과정 가운데 우리의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자아와 자기 몰두는 우리의 전체 마음 중에서 지극히 작은 부분에 속한다. 즉, 하나의 기포 방울과 같은 의식이라 표현할 수 있겠다. 개인적인 자유는 완전한 자유가 될 수 없다. 이제껏 보았듯이 우리는 뇌가 가동된 후에 어떤 것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 즉, 우리가 내린 결정 중 많은 부분이 의식적인 어떤 통찰 없이 우리의 뇌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이런 영적인 자각이 없는 동안 비틀거리고 실수를 하며 우리가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 번째 근본적인 영적 통합의 단계를 통해서 우리는 이전에 자기 열중의 이면을 보고 지금은 우리 주위와 우리 가운데 있는 에너지 전체를 통합하게 된다. 우리는 이 세 번째 단계와 연계되어 있는 희귀한 감각들을 받아들였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완벽한 균형 가운데 있는 에너지의 무한한 분야와 우리가 끊임없이 촉구하고 있는 세계, 우리는 영원히 존재하고 우리는 필연적으로 다시 돌아 올 것이라는 이러한 여러 가지 범위의 생각들에 있어 의식적으로 깨어있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특별하고 신성하며 중요한 이야기이다. 대지는 비어있지 않다. 대지는 지식과 이야기들과 좋은 것들 그리고 에너지로 충만하다. 지구는 우리의 어머니이다. 대지는 비어있지 않다.
Wandjk Marika (호주 토착 예술가)

영적인 통합이라 함은 어떤 시간이나 인종, 종교의 독점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들은 지구의 가장 오래된 문화의 후손이라고 여겨진다. 지난 수세기 동안 그들은 그들의 문화와 삶의 방식의 큰 혼란과 파괴, 살인, 배척으로 인해 고통을 받아왔다. 나는 1970년대 말, 오스트레일리아 중심에 위치한 구린디지 부족의 원로인 지미를 알았다. 지미는 그의 조상의 문화에 열중하여 그것을 통합시키고 연결시키는, 영감 있는 하나의 표본이 되는 사람이었다.
최근에 지미의 부족은 정치적인 권력을 얻고 독립의 정도를 이뤄냈지만 사막한가운데 있는 그들의 삶은 황폐했다. 지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사실상 어떤 것도 그를 향상시키지 못했다. 그는 모든 부족의 전설들을 알았다. 그는 언제 사막의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는지 알았는데, 그저 계절이나 달 뿐만 아니라 몇 날 몇 일 인지도 알았다. 우리가 약재료를 찾아갔을 때도 그는 종종 이런 미세한 사항들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지미가 어린 시절에 대량학살을 보았음에도 성인으로써 어떤 원한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는 그런 정신 나간 일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 어디에나 있다고 말했다. 내가 가장 인상 깊게 기억하는 지미의 모습은 그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가 앉아 있는 모습뿐만이 아니라 앉아 있는 시간 역시 그러하다. 그가 앉아있을 때면 그는 마치 그의 주위에 에워싼 땅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이 완전한 고요에 들어간다. 그는 지구의 말을 어떻게 듣는지 그리고 지구가 어떻게 앉는지 가르쳐 준다는 그의 아버지의 가르침 때문이 그렇게 앉을 수 있었다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토착민들의 전통에서는 죽은 사람들의 이름은 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