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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명 : 여생 - 사랑하는 이들 속에서 대답을 찾아가기
저   자 : 출판사 :
분   류 : 언   어 :
분   량 : 280 발행일 : 2007

▣ Short Summary

자각의 필요성
여러분은 아마도 숨을 쉬거나, 물을 마시거나, 먹지도 못할 만큼 바쁘다고 여기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자양분을 공급해야 할 시기가 오면 휴식은 공기, 물, 음식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휴식이 부족한 것일까? 어쩌면 우리는 단순히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리라. 우리는 휴식이란 해야 할 ‘일’을 완수하거나 아이들이 다 자라거나 또는 충분한 저금을 했을 경우에만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휴식이 행동 이라기보다는 마음가짐에 따르는 것이고, 얼마나 바쁘든지 관계없이 매일 조금씩 휴식을 취한다면 여러분의 내면과 외면 모두 혜택을 받게 된다면 어쩌겠는가? 좋은 소식이 있다. 이는 사실이며 여러분은 할 수 있다. 여러분이 단 한번이라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도울 것이다. 당장 시작하라. 여러분의 여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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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존 로저스 박사는 국제적인 진보를 위한 교육자이자 강사로,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지혜를 통해 자신 안의 신(神)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폴 케이 박사는 영성과학 박사 학위를 지닌 사제 서품을 받은 성직자로, 영적 실천에 헌신적인 학생이다. 그는 영적 원칙의 실제적인 적용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워크숍을 구상하여 개최하였다. 그의 강연은 고무적이며 실용적이고, 유머와 지혜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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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감사의 글
데이빗 알렌(David Allen)의 서문
서론
간단하고 평범하고
모든 것은 축복
왜 스스로를 칭찬하지 않는가?
바로 지금. 오직 지금.
쉼터: 호흡
여러분을 위한 최상의 조언 한 가지
왜 그걸 몰랐을까?
삶의 자연스러운 변화
쉼터: 낮잠
인내
환상을 넘어서
긴장을 풀고, 가벼운 마음으로
최상의 코스
고요 속에서
하느님은 지금, 바로 여기 계신다.
쉼터: 천천히
바로 봄으로 인해 완전하게 보기
자신의 편에 서기
호흡을 관찰하기
고칠 건 아무것도 없어요.
쉼터: 가만히
불안감 버리기
은총 속에서 살기
계몽된 삶
다른 방법은 정말 존재한다.
여러분 눈앞에 있는 사랑
감정이입의 영적 법칙
자신에게 편안해 지기
쉼터: 숨 돌리기
미덕
하느님은 오늘날 영혼을 베푼다.
신성한 감정이입의 어조
조건 없는 사랑
하나의 절대 다수
삶의 무조건성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때
우리가 하느님의 이미지를 만들었나?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비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추기
천천히
쉼터: 침묵
헤어짐은 없어요.
삶에 미덕을 촉진하기
중요한 일 다루는 법
영원의 황금기
쉼터: 아무것도 안 하기
사랑하는 이 자각하기
구할 건 아무것도 없어요.
사랑은 언제나 정답
하느님 경험하기
여러분의 다음 호흡은 성령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
자신의 사정은 제쳐놓기
치유의 명상
강요하지 않기
자각의 과정
쉼터: 명상을 통한 휴식
은총이 충분할 때
동요속의 자유
그대와 영원히
매 순간 살고 죽고
하느님과 사랑에 빠지기
쉼터: 사랑하는 이와의 영적 예배를 통한 휴식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해야 할 훌륭한 일은 많고, 시간은 너무 없고
항상 수용으로부터 시작하기
하느님이 여기, 지금 계시는 것 즐기기
당신은 누구인가?
사랑하는 이와 걷기
사랑하는 이와 하나가 되기
예외 없이 현재의 모든 것을 사랑하라
삶에서의 새로운 역할
유일한 은총은 사랑하는 하느님
노력할 가치가 있어요.
사랑하는 이에게 의지하기
자신의 에너지를 느슨하고 자유롭게
이 세상에서 삶의 열쇠
쉼터: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세요.
생각을 따르는 에너지
우리의 의식을 위한 두 가지 키 워드
내면의 신뢰 쌓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
성령의 실재(實在) 속에서 숨쉬기
궁극적인 견해
영적 계발을 위한 비결
여기라면 다 괜찮아요.
끊임없는 깨달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치
포효하는 침묵
영적 키스에 의한 깨달음
새어 나오는 에너지 막기
방어할 필요 없어요.
두려움 초월하기
신념
영적 예배
정확한 고도
매일 매일 더 사랑하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
은총 속에서 걷기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정답
은총의 안일
보답 있는 기도
평범함: 하느님에게로의 전제 조건
하느님은 곡을 만드시고 여러분은 가사를 만들고
명상 CD 정보
인용문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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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번역

고칠 건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신성함과 부여받은 지성 그리고 무한한 능력들로부터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만들어내는 그 가능성에 놀라곤 한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낸 가장 큰 문제들 중의 하나가 우리 스스로를 고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고칠 것이 없는데도 말이다.
인생은 배우는 과정이고, 각 경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전진하고 그 길을 따라가도록 둔다면, 그것은 우리를 광활한 무의식과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전진을 멈추고 잘못한 것을 확인한 다음 고치려 든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정신 안에서 또는 감정과 함께 고칠 수 없게 되어서 우리는 혼란스러워진다. 근심이 우리를 신물 나게 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 해결책을 가진 근심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고 그것이 해결책이라 생각하는데, 그 판단은 스스로를 위해 부정적인 결론에서 형성된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려고 하지 말자. 우리가 매일을 살아갈 수 있고 신이 계시하는 것을 볼 수 있을 때, 왜 비난하거나 심판하는가? 하느님은 우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받으시므로, 우리 또한 계속 내버려 두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것을 받기 위해 이 숨을 놓아야 하는 것이다.
아직 인간의 조건은 우리에게 매달리도록 부추기는 것 같지만 영적으로 그리고 건강을 위해는 놓아주는 것은 훨씬 더 이치에 맞다. 우리는 우리의 지위를 위해, 우리가 옳을 필요성과 존경 또는 인정받기 위한 욕망에 매달린다. 우리의 조건에 꼬리표를 붙인 다음 그것을 고치려 노력한다. 만약 우리가 우리 존재 안에서 기꺼이 전진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도 정화될 것이기 때문에 고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전진은 미소만큼이나 단순할 수 있다. 그래 그렇게 단순하게.

쉼터: 에너지를 회복하는 방법
“당신 안에 언제이고 물러나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정지(停止)와 성역이 있다.”
-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음은 우리가 감추어 왔던 무시하고 묵살할 수 있는 선물이다. 지금이 바로 다락방에서 끄집어 낸 선물을 열어볼 바로 그 시간이며, 그래서 우리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허락할 수 있다.
시간을 가지고, 바로 지금, 가만히 있으라. 가장 깊은 곳에서 자신에게 "평화, 가만히 있으라." 라고 말하는 것은 필요하다. 이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요의 물결을 가져다주고 회복시켜주는 지에 대해 놀랄 것이다.
시편 46:10 구절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느님 됨을 알지어다." 는, 우리가 단순히 가만있음으로 신과 조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만약 여러분이 신의 부름을 받았다면, 여러분은 그저 가만히 듣고 있으라고 강력히 조언하는 바이다. 만약 여러분이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여전히 고요하다면, 그 정적 아래에서 고요함을 쥐고 있는 애제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엇을 하던 간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상관없이 애제자는 모든 것들을 품고 있다.
그러므로 단지 1분이라도 가만있으라. "평화, 가만있으라." 라 말하고 그 고요함 속에서 쉬라.

“완전한 인간이 되기에는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대가를 치르기 위한 깨달음과 용기를 가진 이는 거의 없다.
누군가는 안전의 추구를 버리고 양 팔을 벌려 삶의 위험에 손을 뻗어야 하고
누군가는 세상을 마치 연인과 같이 포옹해야 한다.“
-모리스 웨스트(Morris West)

불안감 버리기
보통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거나 불편함을 느낀다. 안전을 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너무 많은 것들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어 우리는 더 이상 예전에 안전함을 주었던 것에 의지할 수 없다. 우리가 안전함을 느끼고 사라지지 않으며, 늘 존재하고,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유일한 것은 진정한 자아(自我)이다.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는 조건 없는 사랑이다. 자신의 인관관계를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면, 여러분의 방어적 태도는 나눔과 해방을 북돋우는 솔직함으로 바뀔 것이다. 여러분은 비판 없이, 강력하며 영적인, 상호적이며 애정으로 가득한 환경을 창조하게 된다.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서, 여러분이 기대이상으로 느끼는 힘과 해방감은 자연적인 결과물이며, 모험은 더 이상 무섭지 않다. 두려움과 고통, 죄책감의 초월은 가능하다.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은 안전감을 구하는 가장 분명하고 직설적인 길이다.
스트레스, 불안감, 걱정으로부터의 자유는 자신을 사랑하고 조건 없이 받아들임으로써 얻을 수 있다. 자신 안에 있는 가치와 평화의 팽창을 통해, 자아 사랑의 공간을 통해 여러분은 여러분을 둘러싼 이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을 것이다. 어떤 사람(배우자이건 친척 또는 친구나 사업상의 거래인이든 관계없이)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또 받아 들였다면 여러분은 궁극적인 보답인 진정한 관계를 맺게 된다.
영적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사랑 합니다" 로 표현된다. 이러한 사랑은 지적이고 감정적이며 육체적인 사랑의 표현을 포함하여 조화로운 균형을 이룬다. 영적 사랑은 현재하며 커다란 안심을 준다. 어떤 이도 다른 이에게 실망하는 것을, 심판받거나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서로의 강함과 허약함을 받아들이는 사랑이 있다. 여러분이 영적 사랑을 얻는다면 이전보다 더 살아 있음을 느끼는 동시에 더 편안하고 기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을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과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사랑만이 진정으로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