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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명 : |
성공은 탁월한 팀워크에서 나온다 - 경쟁에서의 승리는 팀의 잠재력을 얼마나 이끌어내는가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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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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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량 :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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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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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집, 직장, 학교 그리고 우리가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에서 '조직'이라는 환경이 주어졌다. 하지만 이 조직 내의 리더십이라는 것이 시급하고 빨리 다루어져야할 업무들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독재적인 아젠다를 표출하고 거기에 노력을 쏟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조직 안의 각각 부서들이 보너스나 임직원들의 다른 혜택을 위해 서로 경쟁할 동안 낮은 직위의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진정 바른 일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을 회피함으로 결과적으로는 저급의 서비스와 생산품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익숙한 일처럼 들리지 않는가? 조직 이면에 존재한 힘에 대하여 이해하고 당신의 조직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여기 당신을 위한 책이 있다.
이 책은 조직 안에 존재하고 있는 내부적 경쟁, 독재적인 리더십과 같은 함정을 파악하게 해주며 이런 이슈들을 극복하는 것이 어떻게 당신과 조직이 성공하게 하는지에 대하여 보여줄 것이다. 저자는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조직을 가르쳐온 그의 경험으로 조직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 팀이 “7가지 지혜”를 사용하게 하라
■ 사람들이 타고난 창조성을 발견하게 하라
■ 독재적인 경영 방식에서 민주적인 환경으로 바꾸라
■ 참여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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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찰스 B 아이저트 박사는 제네럴모터스사의 툴 앤 다이 메이커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그는 그의 학사, 석사 그리고 박사학위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취득했으며 19년 동안 이 대학교의 교수로 일하였다. 컨설턴트요 연설자로서 그는 2500 이상의 기업과 조직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다. “성공의 문화”의 공동 저자인 아이저트 박사는 최근 프랭클린 대학교 경영학 코스의 외래 교수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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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소개
제 1장 일터의 민주주의
제 2장 공유하는 목표의 기적
제 3장 경쟁을 넘어서
제 4장 “내부의” 조직
제 5장 우리는 함께 한다
제 6장 비밀 전략
제 7장 “우리”다!
제 8장 당신의 새로운 환경
보너스 :문화는 성공을 이끈다.
작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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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번역
열려진 문
패트리카 캐리건은 미시간의 베이시있는 제너럴 모터스의 지점장이 되었다. 그녀는 노사의 쟁점을 이루고 있는 그 중심에 들어가서 그 모든 환경을 평화롭게 만든 장본인으로 시샘어린 대단한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녀가 베이 시티에서 한 첫 번째 일은 2300명이나 되는 그녀의 직원들을 개인적으로 일일이 다 만나는 것이었다.
그녀는 개개인의 눈을 들여다보고 그들과 악수하였다. “사람들은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길 원합니다.” 그녀가 말하였다. 캐리건은 그녀의 경영 지혜를 그녀가 사립학교 3학년에 재학 중 수업시간에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행복하면 배움이란 쉽다; 사람들이 불행하면 배움은 어려운 것이다
교실 안에서 효력을 발휘한다면 회사에서도 작용한다.
그녀가 했던 실례는 우선적으로 그녀 사무실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다. 그녀는 다른 경영자들에게도 이렇게 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경영이란 더 이상 고용자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펫을 만나고 싶다면 당장 들어오라 만약 그녀가 거기 있다면 말이다. 대부분의 시간 그녀는 사무실 밖 복도에서 직원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 패트리카 캐리건은 21세기 최신 경영 철학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음 세기에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들은 민주적이고 서로 협동하며 도덕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이런 새로운 경영 환경은 미국안의 엄청난 창조적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변화의 능력
당신은 만약 비협동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조직 의사결정에 참여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 대답은, 그들이 굉장히 적극적인 참여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일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는 않는다. 당신은 20년 동안 한 번도 의견을 물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하룻밤 사이에 아이디어의 창고가 되어달라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조만간 그들은 변한다. 변화에 걸리는 시간은 그들이 이전에 어느 정도의 독재적인 환경에 안에서 일하였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 범위는 대략 1년에서 6년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 비협동적 사고를 가졌던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회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신시내티에 있는 자동차 회사에서는 모든 고용인을 참여시키는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25백 명의 사원 중에서 단 25명만이 변화하지 못했다. 즉 99퍼센트의 사원들이 지배적이고 독재적인 환경에서 기업가적이고 민주적인 환경으로 이전한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학교나 집에서 못보고 지나쳐 버렸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창조적인 사고들이 우리나라의 희망적인 미래를 반영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회장인 리 아이오카는 사임을 통해서 교육에 대한 국가적 관심 증진에 내재한 두드러진 현상에 대하여 전망하였다. 그는 “모든 학생”(선택된 소수가 아닌)을 위한 우수한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했고 교육이 국가의 관심 대상이 되게 하였다. 그는 집요한 관찰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미래는 우리의 우수한 학생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평균의 학생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평균의” 학생들과 근로자들이 도전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일상적인 일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기업가 적인 마인드를 가질 때 이런 변화들이 그들을 충만히 사고하고 기능을 다 하는 사람들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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