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해외신간자료 > 영어권 서   명 : Happy at Work - 일터에서의 만족을 위한 10단계 저   자 : 출판사 : 분   류 : 언   어 : 분   량 : 211 발행일 : 2008 ▣ Short Summary 일터에서 행복 찾기란 직장 전선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일 것이다. 일에 있어서 진정한 만족감이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목표와 기대, 함께 하는 사람들, 우리가 받고 있는 지지들 그리고 직장 환경 그 이외에도 많은 다른 요인들에 달려있다. 당신 자신과 일안에서의 관계들, 그리고 당신 처한 환경에 초점을 맞추라. 이 책은 당신의 일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든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최상의 상태로 올려놓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일터의 해독작용에서부터 당신의 상관을 다루는 방법까지, 이 책은 10가지 간단한 단계를 통해서 당신이 일터에서 일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게 하며 월요병을 없앨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행복한 일터는 선도적인 전문 심리학자로부터 나온 지혜의 보배이다. 이 책은 좀 더 자신의 일터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모두에게 명료한 단계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 시오비안 해밀턴, 필립社의 CEO이자 상담 심리학자 “읽기 쉽고 활용도가 높은 이 책은 모든 독자들이 그들의 직장생활에 적용시켜 볼 수 있게 한다. 나는 이 책을 매우 추전하고 싶다.” - 마틴 뉴먼, 심리학 박사, 심리학자이자 “감수성 있는 자본주의가”의 저자. ---------------------------------------------------------------------------- ▣ 저자 소피 로완은 지난 15년 동안 직업발달과 코칭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지난 6연 동안 더블린에 지사를 두고 있는 심리학자 비즈니스 컴퍼니 핀포인트의 파트너로 일해 왔다. 핀포인트는 틈새 컨설턴트 회사로 다른 회사들이 최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우며 그 안의 개개인들이 자신의 일을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전에 그녀는 런던에 있는 직업 심리학의 직업 발달 분야의 최고로서 일했다. 소피는 PSI( Psychological Society of Island)와 BPS(British Psychological Society)의 적극적인 일원 임원이며 프레스 & 메디아 분야 조직에서 지난 10년 동안 일했다. PSI와 일하는 동안 그녀는 심리 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내셔널 커리어 이벤트를 두 번 개최하는 것을 도왔고 많은 그녀의 전문적 기술, 심리학적인 분야에서 연설하였다. 소피는 지난 이년동안 프루덴스 메거진에서 칼럼니스트로 일했으며 몇몇 저서들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런던에서 일하는 동안 그녀는 i-circle.com의 조직 내의 경력 전문가로 일했으며 내셔널 프레스에 정기적으로 글을 썼다. 더블린에서 남편 알란과 함께 살고 있다. ---------------------------------------------------------------------------- ▣ 목차 헌정 저자 소개 소개 제 1부 - 당신 자신을 다루기 1단계 당신 자신을 알라 2단계 행복하기 위한 선택 3단계 당신의 행복 계획 제 2부 - 다른 사람들을 다루기 4단계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 5단계 낙관주의와 친절 - 승리의 조합 6단계 상사 다루기 7단계 어려운 관계 다루기 제 3부 - 당신의 일터를 다루기 8단계 직무생활을 해독하기 9단계 당신 삶의 균형 잡기 10단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 되라 ---------------------------------------------------------------------------- ▣ 발췌 번역 행복하기 위한 선택 자연스럽게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하고 모든 상황가운데 좋은 면을 보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유용한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자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일터에서는 흑백논리만 존재할 수 없다. 무조건 좋거나 무조건 나쁜 것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스스로 '나는 이 상황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을 연습한다면 당신은 이 연습에 대한 인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도하라.( 마찬가지로 일터 안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발견하는 것도 역시 쉽다)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한 나의 경험상 낙관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타고난 성향만큼이나 선택과 습관을 수반한다. 실제적인 낙관주의 내가 말하고자 하는 개념의 조율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낙관주의가 항상 적절한 반응을 가지고 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지나친 낙관은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나가야할 사람들의 능력을 과장시키거나 상황을 직면하는 의식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이 항상 행복할 필요는 없다. 행복과 불행은 인생의 반반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퇴보나 세상의 문제가 인간의 형편에 달려있다면 그들은 우리를 정의를 따를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낙관이 유용하다면 그것은 반드시 실재를 수반해야 한다. 낙관적이고 행복하기 위한 결정을 하는 것이 최적의 선택이라 생각했을 때 하라. 그렇다면 당신의 친절보다 더 큰 행복을 발견하지 못한 다른 이들에게 주는 당신의 친절이 당신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여기서 나는 당신에게 낙관주의와 친절의 성공적인 조합을 보여주고자 한다. 낙관은 당신이 주어진 상황가운데서 가장 최선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독려한다. 친절은 당신이 사람들 안에서 최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한다. 친절의 연습이 당신 개인의 안녕에 도움이 된다는 증명된 이점들을 알고 있는가? 일터에서의 친절의 기술을 통해서 당신은 당신의 작은 몸짓 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수많은 간단한 방법들이 있다. 기운차고 관대한 마음으로 무장하고 일터에 접근한다면 당신의 행복은 그 빛을 발할 것이다. 일터에서의 친절의 기술 “친절은 가장 위대한 지혜이다.” 아논 좀 더 친절하고 이타적인 일터로 라는 의미는 이미 해묵은 것이 되어버렸다. 박애주의, 봉사 단체, 자선 후원과 같은 것들은 점점 더 기업화 되었다. ‘사회적 책임’은 하나의 전문 용어가 되어버렸는데 이는 높은 이윤을 내는 사업계의 리더들이 그들의 수백만 파운드의 이윤을 사치스러운 요트가 아닌 사회와 교육에 관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척 휘니 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사회 프로젝트나 봉사활동, 자선모금 등을 끌어들이면서 기업은 심지어 환경 운동과 같은 것을 통해 ‘주는 것은 좋은 것’에 대한 실제적인 본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런 기업가들이 친절과 관용을 베푸는 다양한 이유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동의하는 한 가지는 이것을 통해서 엄청난 만족감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친절은 당신에게 이롭다 이런 종류의 솔선들은 친절과 나눔에 대한 유익들을 돋보이게 해 주는데 여기서는 받는 사람 뿐 만이 아니라 주는 사람도 포함한다. 직장에 애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한 직장 생활과 더 행복한 직장인이 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애타심인가? 정의에 따르면 애타심이란 '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것' 즉, 다른 이에게 친절함을 의미한다. 5단계에서 주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약간의 친절함은 오래 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직장이 좀 더 친절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