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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명 : 장수하고 싶으면 스트레스로부터 장을 지켜라
저   자 : 오카다 켄키치 출판사 :
분   류 : 언   어 :
분   량 : 201 발행일 : 2010년 10월

▣Short Summary
당신을 괴롭히는 ‘장의 나쁜 상태’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통근이나 통학 도중에 급격한 변의에 시달린다. 긴장이나 중압감으로 복통과 설사, 변비를 반복한다…. 이런 증상의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늘고 있습니다. 뇌뿐만 아니라 자도 생각하고 고민하고 몸의 이상을 일으킵니다. 당신의 장을 무서운 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이것만은 알아두어야 할 최신 건강지식.
계속해서 늘어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장’과 ‘뇌’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다!
화장실이 가까운 사람, 배가 느슨한 사람 필독!
이런 증상이나 고민에 짐작이 가는 사람은 바로 본서를 읽어주세요
●스트레스나 압박이 가해지면 설사를 하거나 변비에 걸린다.
●빈번하게 배가 아프고, 일상적으로 ‘잔변감’이 있다.
●복통과 함께 점액이나 혈액이 섞인 설사를 했다.
●배가 땅기거나 울리고, 구역질이 나며, 명치 부근이 아프고, 가스가 잘 나온다.
●상기의 증상 외에 우울증 경향이나 불면, 불안, 요통, 어깨 결림, 등 통증, 관절통, 권태감 등이 있다.
●또는 매우 바쁘거나, 많이 먹고 마시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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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오카다 켄키치(岡田研吉)
1947년생. 일본 도호(東邦)대학 의학부 졸업. 독일의 류베크 의과대학 유학 중에 동양의학에 관심을 갖고, 귀국 후 나고야 세이레이(聖霊)병원, 후지에다(藤枝) 시립병원에 근무하는 한편, 국립 도세이(東静)병원에서 한방요법의 연찬을 쌓는다. 1982년 중국 베이징 중의 학원으로 유학. 현재 도쿄 마치다(町田)시에서 오카다 의원을 개업, 분쿄(文京)구의 혼고아부미자카(本郷鐙坂)의원에 근무. 저서로 <막힘없는 혈액이 장수의 비결>을 비롯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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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장 통근 전철에서 ‘윽, 못 참겠어…!’ 장의 나쁜 상태, 병에 고민하는 사람이 현재 급증하고 있다
○현재 장의 병을 앓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
○대 스트레스사회에 마음과 배가 망가져간다
○당신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일지도 모른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의 의외의 원인은?
○‘위장의 나쁜 상태’는 사실 ‘장의 나쁜 상태’일지도 모른다

2장 당신 장의 비명이 들립니다… 성실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장의 병에 걸리기 쉽다
○성실하고 꼼꼼한 사람일수록 장의 병에 걸리기 쉽다
○로마의 초대 황제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이었을까?
○‘백조의 호수’의 대작곡가는 ‘신경과민’ 장의 소유자
○권력투쟁의 소용돌이소게 이던 이시다 미츠나리(石田三成)도 설사에 시달렸다
○근엄하고 정직 성실한 아라이 하쿠세키(新井白石)는 매일 서재와 화장실을 왕복
○지금의 사회 상황이라면 배가 아픈것도 당연?

3장 뇌뿐만 아니라 사실은 장도 고민하고 있다… ‘장’과 ‘뇌’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다
○뇌의 나쁜 상태는 장으로 전달되고, 장의 나쁜 상태는 뇌로 전달된다
○뇌내물질 세로토닌의 무려 90%가 장에 있는 수수께끼
○장은 생각,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을 일으킨다
○장이 과민해져서 통증을 쉽게 느끼게 되고 있다
○‘신경’과 ‘면역’은 사실 장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질병치료의 기본은 위장을 조절하는 것에 있다
○‘장은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4장 장을 쉬게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장을 괴롭히는 생활, 장에 편안한 생활이란
○라이프스타일이 장의 병을 일으킨다 / ○힘내라, 힘내라 한 끝에 결국 병이 된다
○빨리 먹거나 심야에 먹기, 많이 먹는 것으로 당신의 위는 기진맥진
○머릿속을 비우면 변이 잔뜩 나온다…
○장을 탈낼 정도로 괴롭다면 그곳에서 벗어나는 선택도
○자기 마음은 속여도 몸은 정직하게 반항한다 / ○수면부족은 장의 병을 악화시킨다
○매우 바쁘다면 적어도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 ○술은 역효과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장에 편안한 식사, 장을 괴롭히는 식사란 / ○서구형 식사는 대장암의 원인이…

5장 이제는 내버려둘 수 없는 현대병… 급증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의 공포
○현대인에게 많은 장의 병, 각각의 특징이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정체에 다가간다]
○<병의 상태와 증상> ‘배가 꿀렁거리는 계열’은 전형적?
○<원인과 발증의 구조> 역시 스트레스는 최대의 적일까?
○<진단> 복통이나 불쾌감, 변의 형상도 / ○사실 대장암의 증상과도 비슷하다
○<치료> 장운동을 약으로 조정하고 정신증상 약도
[‘궤양성 대장염’의 정체에 다가간다]
○<병의 상태와 증상> 한밤중에서 아침 무렵에 증상아 나오기 쉽다
○합병증을 일으켜서 대장암도…
○<원인과 발증의 구조> 뭔가에 대해 면역이 이상하게 반응?
○<진단> 대장내시경카메라로 장의 모습을 조사한다
○<치료> 중증일 경우에는 대장 적출도
[‘크론병’의 정체에 다가간다]
○<병의 상태와 증상> 입에서 항문까지 모든 소화기관에 염증이
○<원인> 면역계통에 이상이 생겨 염증이
○<진단> 최근에는 캡슐 내시경이나 소형 내시경도
○<치료> 염증을 억제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 / ○병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식사요법도
○면역억제제를 사용한 약물요법도 / ○외과수술에 의지해야 하는 경우도…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의 주의점

6장 동양의학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전신치료… 장의 병에는 왜 한방이 효과적일까
○장의 현대병에는 한방치료가 적합하다 / ○왜 한약이 장의 현대병에 맞을까?
○하나의 한약이 설사와 변비 양쪽에 잘 듣는 수수께끼
○한약은 뇌를 통해 장의 활동을 정상으로 되돌린다?
○한약은 ‘뇌의 관문’을 통과해서 뇌에 작용할까
○한약이 뇌로 작용하는 것을 옛날 사람은 알고 있었을까?!
○새로운 발상의 ‘대두울금탕’이란 / ○‘대두울금탕’의 놀랄만한 효과란
○뇌의 스트레스를 풀고 장의 이상을 회복시킨다

7장 알면 알수록 속이 깊다… 진정한 건강을 지향하는 한방의 기초지식
○한방의 ‘증상’을 알면 병을 잘 알 수 있다
○한방의 ‘장부론(臟腑論)’을 알면 인체와 건강을 잘 알 수 있다
○비장 / ○간 / ○심장 / ○폐 / ○신장
○한방의 ‘기혈수’를 알면 병과 건강을 잘 알 수 있다 / ○기, 혈, 수는 서로 작용한다
○기혈수에 작용하면 자연 치료력을 발휘할 수 있다

8장 어제까지의 괴로움이 거짓말 같다… 오랜 세월 고생한 장의 병이 한방으로 극적으로 개선했다
○합병증이나 다른 병도 동시에 치료하는 한방의 굉장함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개선 사례]
○50년 동안의 만성설사증이 이틀째부터 개선
○30년 동안 ‘화장실에 앉아있는 상태’의 증상이 개선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개선되어 관절 류머티즘도 해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치료되어 십이지장궤양의 통증도 사라졌다
○장의 컨디션이 회복됨에 따라 감기에 걸리지 않고 꽃가루 알레르기도 개선
[장의 염증성 질환의 개선 사례]
○20대 남성의 궤양성 대장염이 치유 / ○궤양성 대장염이 치료되어 ‘특정질환’ 인정을 반환
○크론병의 증상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었다

9장 나는 이렇게 장을 튼튼하게 한다… 장이 건강을 회복하는 비장의 한방 처방
○과민성 대장증후군, 한방에서는 이렇게 치료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인 한약이란 /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사용하는 주된 한약은?
○장의 염증성 질환, 한방에서는 이렇게 치료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설사와 하혈 개선이 포인트 / ○궤양성 대장염에 사용하는 주된 한약은?
○크론병, 한방에서는 이렇게 치료한다 / ○크론병에 사용하는 주된 한약은?
○지금 주목받는 한약, 대건중탕의 효과란 / ○대두울금탕 복용만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과로 시에는 태반요법이나 비타민요법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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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번역

○뇌내물질 세로토닌의 무려 90%가 장에 있는 수수께끼
좀 더 뇌와 장의 관계를 고찰해봅시다.
다양한 관점에서 뇌와 장에는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발생학’의 관점으로부터입니다. 진화에서 보면 장은 동물에게 생긴 최초의 기관입니다. 장이 기본이 되어 거기에서 척추와 장기가 만들어져갔습니다. 즉, 우선은 장이 발생하고 나중에 뇌가 발생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장은 신경기관’인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소장에는 소화흡수 세포뿐만 아니라 신경세포도 존재하고 있고, 그 수는 10의 8제곱 개에 달합니다. 이것은 뇌 이외에 분포하는 신경세포의 절반이나 됩니다.
장에는 뇌와 마찬가지로 신경세포가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생학적으로는 장이 먼저 생겼기 때문에, 장의 신경이 뇌와 비슷한 것이 아닙니다. ‘뇌의 신경이 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또 ‘뇌와 장에는 공통되는 호르몬(뇌내 호르몬물질, 신경화학물질)이 복수 존재하는’ 것에서도 뇌와 장은 상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뇌내 화학물질들은 모노아민류로 총칭되며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이라는 뇌내물질 명은 여러분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뇌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은 사실 장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의 세로토닌은 뇌의 세로토닌 신경에서 분비되는데, 그 밖의 장소에도 세로토닌은 존재하며, 그 약 90%는 장에 있습니다. 뇌내에 있는 것은 몸 전체의 약 2%입니다.
이밖에 ‘소마토스타틴’이라는 호르몬도 장에 있습니다. 이것은 성장호르몬이나 인슐린과 같은 분비억제에 관련되는 호르몬인데, 똑같은 것이 장의 소화관 상피나 췌장의 D세포에서도 보입니다.
또한 소화관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닌’, ‘가스트린’, ‘인슐린’, ‘글루카곤’ 등이 뇌의 뉴런에도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 다양한 점에서 장과 뇌는 비슷하지만, 발생학적으로는 장이 ‘선배’